정청래 측 "후보 차량 파손, 유감"…김민석 "즉각 진상 파악"(종합)
ONP 요약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다음 달 지도자를 뽑는데, 정청래라는 전직 지도자가 "일하는 사람들의 정년을 늘려주고 공무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공약했어요. 하지만 다른 후보들인 김민석과 송영길은 정청래가 이재명 전 지도자를 반대하는 파벌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정청래는 "그런 말을 자꾸 하는 너희가 당을 갈라놓는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개혁적 리더십 강조 — 정년 연장·공무원 정치기본권 등 진보 정책 의제로 리더십을 입증하는 인물로 평가.
중도 성향:당권 경쟁의 사실적 보도 — 정책과 진영을 둘러싼 다각적 권력 다툼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反명 진영의 갈등 심화 — 정청래의 반이재명 정체성을 명확히 지적하며, 진영 간 대립 구조를 강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이 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유감이다.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 측은 21일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청래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경찰 조사 중임을 알려드린다"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표 시절) 암살단에 이어 차량 습격"이라며 "12·3 비상계엄 때는 노상원 수첩에 의해 죽을 뻔했는데 참담하고 서글프다"라고 적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다"라며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다"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 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 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