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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버범죄 표적 '세계 3위'…구글 보안 플랫폼, 한국서 데이터 처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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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이버 범죄자들의 핵심 표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구글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플랫폼을 국내에 출시했다.
미국 정부의 최신 AI 보안 기술 수출 통제 속에서도 에이전틱 기반 사이버 방어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민감 정보를 국내에서만 저장·처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레지던시를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17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서울 리전에서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SecOps)'의 로컬 데이터 레지던시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리전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물리적 영역을 의미한다.
이번 발표는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의 데이터 처리가 국내 인프라 안에서 이뤄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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