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거북이 등에 저게 뭐야?" 페인트로 소원 적어서 방류한 50대 남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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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대 남성이 살아있는 거북이 등에 페인트로 소원을 적은 후 방류한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해수욕장 산책 중 특이한 거북이 한 마리를 포착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11일 경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산책하던 중 거북이를 발견했다.
"무늬가 정말 신기하네" 하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거북이 등딱지에 페인트로 낙서가 되어 있었다.
거북이 등딱지에는 한 남성의 이름과 연령, 주소, 연락처, 건강과 직장 운을 기원하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남성이 등딱지에 소원을 적고 이를 이루기 위해 거북이를 방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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