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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액상형 전담 '비브' 출시 연기…"충전 케이블 문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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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가 오는 22일 선보일 예정이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의 국내 출시 일정을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공급(소모품) 관련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돼 부득이하게 비브 출시 일정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충전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출시 일정을 다시 정할 방침이다.
당초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매장에서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달 2일부터 전국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공식 판매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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