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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물난리' 익산 북부권 찾은 최정호 시장…"두 번 다시 폭우 피해 없도록"
프레시안
전북자치도 북단에 위치하며 금강의 하류인 익산시 망성면은 비만 오면 물난리를 겪는 지역이다.
최근 2년 동안 세 차례 물바다를 경험한 까닭에 비만 오면 주민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다.
충남 논산시와 강경읍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익산 북부권은 인근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비가 쏟아지면 주변 마을과 논밭이 물을 내보내기는커녕 빗물을 담아내는 물그릇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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