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보르도 와인 사라지나…끝없는 폭염·산불 글로벌 경제 '치명타'
머니투데이
[MT리포트-폭염시대 기후청구서]① 사라진 글로벌 GDP, 7경원 규모…폭염이 경제 핵심변수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폭염이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극한 더위는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물류와 건설 등 경제 활동을 위축시킨다.
산불 등 재해는 물가를 자극해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시장에선 "다음 세대의 문제로 여겨지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진단이 나온다. ━30년간 경제 손실 7경원…폭염 청구서━28일 외신을 종합하면 유럽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프랑스와 스페인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가 통제불능으로 치달으면서 30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다.
프랑스에선 와인 주요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화마가 덮쳐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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