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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웃을까, KIA가 웃을까 '빅3' 이도류 김지우, ML 포기→신인 드래프트 참가 급선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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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웃을까, KIA가 웃을까 '빅3' 이도류 김지우, ML 포기→신인 드래프트 참가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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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시장을 흔들 초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고교 2학년 시절부터 일찌감치 차기 드래프트 '빅3'로 꼽혔던 서울고등학교의 투타 겸업 유망주 김지우가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KBO리그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지우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고 가족 및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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