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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뒤져도 안 질 것 같다"…이강철 감독도 놀란 KT의 변신, '투수의 팀'이 '타격의 팀' 됐다 [오!쎈 대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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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우리 팀의 팀 컬러가 바뀌었다".프로야구 KT 위즈를 상징했던 것은 오랫동안 탄탄한 마운드였다.
하지만 올 시즌만큼은 다르다.
이제는 투수보다 방망이가 먼저 떠오른다.
이강철 감독도 달라진 팀의 색깔을 인정했다.KT는 지난 25일 수원 SSG 랜더스전에서 12-7 승리를 거뒀다.
7-5로 앞선 8회초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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