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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족구 기승인데…"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학부모들 분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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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족구 기승인데…"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학부모들 분노

AI 통합 요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노인 빈곤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금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탈모 치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 상태인 현실 속에서 탈모 치료 급여화가 더 시급한 질환 치료보다 우선순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탈모 치료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질환으로, 더 시급한 의료 서비스를 뒤로 미루고 진행하는 것은 건강보험의 우선순위 원칙을 훼손한다.

보수 성향: 노인 빈곤층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탈모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복지 정책 추진.

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염성이 강한 질환인 만큼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지지만, 일부 보호자가 감염된 아이를 외부 활동에 데리고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기 수족구 걸리자 심심하다고 놀이터"━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족구 걸렸으면 집에 꼭 있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동네 아는 엄마들이 아기 수족구 걸렸는데 심심해한다고 놀이터 나오고 옆 아파트 놀이터 가더라"며 "아기 엄마라는 사람이 왜 그러는 거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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