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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점점 무서워진다, '150㎞ 돌파+슬라이더 완성'... '다음 목표는 LG' 루키 김민준 "무조건 잘 던진다"고 외친 이유

머니투데이
'와' 점점 무서워진다, '150㎞ 돌파+슬라이더 완성'... '다음 목표는 LG' 루키 김민준 "무조건 잘 던진다"고 외친 이유

이젠 선발진에서 믿을 만한 카드가 됐다.

단 8경기 만에 4승을 챙겼고 약점이었던 팀 선발진을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올려놨다.

더 빨라진 구속과 완성도를 높인 슬라이더를 앞세운 고졸 루키 김민준(20·SSG 랜더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김민준(19)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0구를 던져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4-2로 앞선 7회부터 공을 넘겼고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내 승리를 챙기며 김민준은 시즌 4번째 승리(2패)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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