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영향…전남광주 진동 신고전화 55건 '빗발'
ONP 요약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깊이 10km로 추정됐다. 국내 부산·울산·경남·대구·포항 등지에서 흔들림 신고가 폭주하며, TSMC 구마모토 공장 피해 여부가 확인 중이다.
진보 성향:지진 대비 부족 — 정부의 재난 대비 체계에 대한 비판
중도 성향:지진 발생, 국내 신고 폭주 — 안전 경고 필요
보수 성향:산업 피해 우려 — TSMC 공장 피해 확인 중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28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5분 기준 지진 관련 신고 55건(광주 5건·전남 50건)이 접수됐다.
고층 아파트와 일부 병원 등지에서 진동이 감지돼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지진 관련 신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다.
진동의 원인은 이날 오후 4시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에서 발생한 진도 7.1 지진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관련 신고를 수합하고 안내 등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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