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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반려인 1500만 시대…댕캉스에 '펫 특화 객실' 인기 많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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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녹 점유율 7.8%p↑·소노펫 투숙률 6%↑ 단순 동반 넘어 '반려견 중심 설계' 호텔 주목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반려견을 위한 전용 객실과 운동장, 수영장, 놀이시설 등을 갖춘 '펫 특화 호텔'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 호텔의 반려동물 동반 객실과 달리 객실 설계부터 부대시설, 서비스까지 반려견 중심으로 꾸민 호텔·리조트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반려견이 주인공…펫 특화 숙소 인기━1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특화 호텔 '키녹'의 올해 7~8월 객실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7.8%포인트 상승했다.
키녹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면서 예약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키녹은 객실뿐 아니라 실내·외 펫파크와 반려견 전용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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