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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다렸다' 김주형, US오픈서 '드디어' 톱5 진입... 세계랭킹 141위→64위 수직 상승 [PGA]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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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다렸다' 김주형, US오픈서 '드디어' 톱5 진입... 세계랭킹 141위→64위 수직 상승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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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4·나이키골프)이 무려 2년 만에 5위권에 진입하며 반등을 기대케 했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6회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 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윈덤 클라크(4언더파 276타), 샘 번스(3언더파 277타·이상 미국)에 이어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 나이에 통산 3승을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김주형이지만 부침이 있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대회에서 5위 이내 성적을 올린 건 202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게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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