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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절차 마무리…두 번째 한국계 대사 곧 부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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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71·여·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미 상원의 인준 절차가 마무리됐다.
스틸 후보자는 곧 부임해 1년 넘게 이어진 대사 공백 사태를 메울 예정이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다.
이제 스틸 후보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주재국의 부임 동의)을 거쳐 공식 부임하게 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13일 스틸 후보자를 지명했다.
스틸 후보자는 지난달 20일 상원 청문회를 거쳐 지난 4일 외교위원회 표결 문턱을 넘었다.
인준 절차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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