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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鄭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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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鄭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AI 통합 요약

현대로템의 이용배 사장을 포함한 임원 37명이 자사주 8천683주를 매입했으며 매입 규모는 약 16억원이다. 기업은 이를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하는 조치로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로워짐)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8·17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를 일축하고 호남에서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지역 행보에 나서며 전당대회 출마 수순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날 최고위에선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 최고위원이 공개 충돌하는 등 정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남 ‘반청 정서’ 수습하며 당권 행보 본격화 정 대표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텃밭’ 광주를 택한 것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 등에서 확산된 ‘반청(반정청래) 정서’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날 최고위에서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주셨다”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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