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스 등 가자지구 내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오늘,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 단체의 완전한 무장 해제를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인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가 더 이상 테러 공격의 기지로 사용되지 않음으로써 마땅히 누려야 할 안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는 가자지구 평화 등을 위해 그가 설립한 국제기구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종전 및 재건을 위해 2027년 말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평화위원회를 구상했지만, 이를 더 확대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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