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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배우로서 단맛·쓴맛 봤으니 이젠 매운맛 원해"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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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600만 동원 직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연타석 흥행
"배우로서 아직 초중급…맛보지 못한 연기 아직 많아"
"해병대 수색대 가고파, 이상하게 끌려" '왕과 사는 남자'로 극장가를 달군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했다. 비운의 왕에서 어리바리한 취사병으로, 눈물의 서사에서 웃음과 성장의 서사로 자리를 옮긴 그는 또 한 번 자신의 얼굴을 새롭게 증명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강림소초에 자대 배치를 받은 이등병 강성재가 정체불명의 가디언 시스템과 마주한 뒤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극 중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어설프지만 진심 있는 이병의 얼굴, 요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성장형 인물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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