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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는 480p, 유료는 1080p…월드컵 482만명 품은 치지직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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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는 480p, 유료는 1080p…월드컵 482만명 품은 치지직의 '두 얼굴'

네이버(NAVER) 치지직이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경기에서 482만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의 6배가 넘는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대중 스포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반면 무료 중계 화질과 광고 운영을 둘러싼 불만도 함께 터져 나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지난 12일 열린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을 기록했다.

전용 중계 채널과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접속자를 합산한 수치다.

기존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76만이었다.

한국 첫 경기에서 이를 6배 이상 넘어섰다.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도 약 36만명이 접속했다.

네이버는 대규모 트래픽에도 서비스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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