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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400여대 규모 로봇 추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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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이 글로벌 S사향 산업용 로봇 수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400여대를 웃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지난달 글로벌 S사향 무인이송로봇(AGV)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수주는 당시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확보한 추가 성과로, 케이엔에스는 이를 통해 S사향 수주 규모 확대는 물론 제품 포트폴리오까지 다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또 이번 성과로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로봇 파운드리 영역에서 누적 1000여대에 가까운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현지에 진출한 일본·국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영업 활동과 후속 수주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엔에스는 이 같은 흐름을 조기에 전망하고 일찍이 현지 법인을 설립해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첨단 산업용 무인 자동화 설비 ▲로봇 파운드리 ▲자율주행 로봇 생산·판매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지에 진출한 글로벌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주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회사의 납기 역량과 공급 제품의 품질이 우수함을 입증하는 결과"라면서 "글로벌 피지컬 AI 도입 및 AI 스마트팩토리·다크팩토리 등 무인화 추세에 맞춰 현지에서 앞으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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