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1% 빠진 '검은 화요일'…SK하이닉스 실적 '분위기 반전카드?'
ONP 요약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9일과 30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AI 투자 둔화와 고점 부담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KOSPI는 11% 가까이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고, 일부 투자자들은 조정된 주가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중도 성향:실적이 반등의 열쇠 —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시장 반등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
보수 성향:과도한 조정은 매수 기회 — 조정된 주가가 매수 타이밍
[내일의전략] 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로 '분위기 반전 가능성' "호실적이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어질 수도" 중국 창신메모리(CXMT) 폭등과 AI(인공지능) 순환금융 우려로 반도체기업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11%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내일(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얼어붙은 투심을 녹일지 주목된다.
28일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이날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6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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