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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전국서 '이상 고온'…역대 가장 더웠던 '5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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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평균기온 18.6℃로 역대 가장 높아 전국 5월 폭염일수 0.5일…역대 두 번째 올해 봄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중 7개 연도가 '역대 가장 더운 봄'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봄철 기온 상승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난달 평균기온(18.6℃) 역대 가장 높았다.
기상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봄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봄(3~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3℃로 집계됐다.
평년(11.9℃)보다는 1.4℃ 높고 지난해보다는 0.8℃ 높은 수준이다.
역대 봄철 평균기온 순위로는 2023년(13.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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