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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승부는 기술 아닌 조직"…AI 네이티브 전환 가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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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취록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사원과 지역별 실적을 뽑아보세요." 지난 19일 서울 중구 SK T타워.
SK텔레콤 출입기자 40여명이 노트북을 펼쳐 들고 AI(인공지능)와 씨름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이 마련한 'AX(인공지능 전환) 스터디 데이' 현장이다.
참가자들은 신성한 SK텔레콤 AI Board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기사 작성용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며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SK텔레콤이 추진 중인 AX 혁신의 방향성을 경험하는 자리였다.
실습은 SK텔레콤이 사내에서 운영 중인 'EBB AX 클럽' 방식으로 진행됐다.
EBB AX 클럽은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AI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이날 기자들 역시 통화 녹취록과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사원과 지역별 실적을 도출하는 미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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