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징계 또 추가? 국힘 ‘멱살 사태’ 일파만파…정점식 ‘회의 불참’
시사저널
ONP 요약
국민의힘의 규칙을 정하는 모임인 윤리위원회가 22일 당 지도자를 비판하는 데 대한 벌칙 기준을 정했다. 한두 번의 비판은 괜찮지만 같은 내용을 자꾸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비판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당내 비판 억압 — 반복적 비판까지 징계 대상으로 규정해 당 내 다양한 의견 표현을 제약한다고 우려.
중도 성향:징계 기준 명확화 — 단순 비판과 조직적 비판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 공식 제시했다.
보수 성향:당의 조직력 강화 — 의도적·조직적 비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당의 결집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조치.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의원들 간 욕설과 멱살잡이까지 이뤄진 것 관련해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멱살을 잡힌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공식 회의에 불참했고, 지도부는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당내에선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권 의원은 “결례를 범했다”며 사과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현충원 참배 일정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전날 ‘멱살잡이 사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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