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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양산, 41.4도까지 올라…국내 역대 최고 기록
강원도민일보
ONP 요약
경남 양산시가 7월 31일 41.4°C를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최고 기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여수 웅천동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 온열질환과 농축수산 피해가 초비상으로 선언됐다.
경남 양산의 기온이 31일 41.4도까지 치솟으며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다시 경신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양산의 기온은 41.4도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기상청이 기온 순위를 관리하는 전국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 기준으로는 국내 역대 최고기온이다.
종전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한 41.0도였다.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까지 포함하면 이날 양산보다 높은 기온이 관측된 사례는 1973년 이후 3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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