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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이집트 92년 월드컵 무승 잔혹사 깼다···뉴질랜드전 1골·1도움 원맨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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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살라흐가 22일 북중미 월드컵 뉴질랜드전 승리 후 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파라오’ 무함마드 살라흐(34·리버풀)가 이집트 축구의 92년 묵은 월드컵 무승 잔혹사를 마침내 깨트렸다.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분위기를 뒤집는 역전골에 쐐기포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조국에 월드컵 사상 첫 승점 3점의 감격을 안겼다.호삼 하산 감독이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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