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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엄중 수용… 與 원수 싸우듯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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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엄중 수용… 與 원수 싸우듯 말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회의 참석 중심의 유럽 순방에서 미국 대통령과 주요 회담을 성사시키고 귀국했다. 민주당 대표는 공항 영접에서 정중한 인사로 당의 결집을 드러냈으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적극 평가했다. 그러나 진보 진영은 당 내 파벌 갈등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표면적 화해만 이뤄지고 있으며, 이것이 당권 경선을 앞둔 당 대표의 정치 전술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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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의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럽 순방 기간 동안 X(옛 트위터)를 통해 “죄송하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한 데 이어 재차 자세를 낮춘 것.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냐”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공약에 이어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갈등’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선 “(당청 관계는)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는 것”이라면서도 “집권 여당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며 연임 도전에 나선 정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李 “대통령도 당도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 늘어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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