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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전력 외"라고 했는데…돌아온 군필 외야수 불방망이 → '타격 3위'도, 부동의 중견수도 위험? 삼성 외야는 지금 '전쟁터' [대구피플]
조선일보
![분명히 "전력 외"라고 했는데…돌아온 군필 외야수 불방망이 → '타격 3위'도, 부동의 중견수도 위험? 삼성 외야는 지금 '전쟁터' [대구피플]](https://www.chosun.com/resizer/v2/GFRTSNBYG44DINLDGMZDQNJWG4.jpg?auth=b6ef46f8bac6e238c75675fa67e13950734cc2cef4243890cdce813c0ba106cb&smart=true&width=700&height=450)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실력으로 자기 자리를 만들었다.
우리 팀 외야가 경쟁구도가 됐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외야수의 기세가 대구 외야를 뒤흔들고 있다.
당초 "돌아와도 전력 외"라던 사령탑의 입가에도 미소가 걸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24) 이야기다.
지난달 26일 1군 등록 이후 8경기에서 타율 4할2푼9리(14타수 6안타) 7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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