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李대통령에 '당대표 출마'...'잘하라'고 하셨다더라"
ONP 요약
전남광주 지역 교수 107명이 송영길 의원을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추천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귀국 직후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을 통해 전당대회 관련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내 다른 주자들과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들은 송영길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비공개 만남을 강조하며, 정권이 당권에 미치는 영향과 당 내 계파 갈등을 함께 조명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광주·전남 지역 교수들의 지지선언을 중심으로 송영길 의원의 정치력과 경험 같은 지도자의 자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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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지원 "송영길, 전대 출마 3자구도서 김민석과 단일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민주당 의원의 만찬 뒷이야기를 전했다.
박 의원은 "송 의원이 이 대통령에게 차기 당 대표 출마를 이야기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4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랑 송 의원은 거의 특수관계일 정도로 가깝다.
송 의원과 어제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18일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전당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는 것이다.
전날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미국으로 떠난 송 의원은 오는 27일 귀국길에서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