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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SK하이닉스, '우주 경제 시대' 新 반도체 길 연다
머니투데이
양성자·중성자빔 활용 연구 상호협력 협약 체결 100meV→200meV로…성능 확장 필요성 한국원자력연구원과 SK하이닉스가 양성자·중성자빔을 활용한 우주반도체 공동연구를 강화한다.
원자력연은 28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SK하이닉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원자력 기관이 SK하이닉스와 체결한 첫 업무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인철 원자력연 원장 직무대행과 송준호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주 양성자가속기는 우주·대기 방사선이 반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지상에서 모사·평가할 수 있는 양성자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도체를 우주나 상공에 보내기 전 지상에서 방사선 내성을 미리 시험하는 장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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