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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자치의 ‘가족 비즈니스’화, 방치 안 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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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중 가평군의원은 소독·방역·청소 업체를 운영하다 2022년 지방선거 당선 후 대표직을 내려놨다.
이후 4년간 이 업체는 대표를 바꾸고 가평군으로부터 13건의 수의계약을 따냈다.
그러나 지난 19일 찾아가 본 이 업체의 주소지(사진)는 최 군의원의 자택이었다.
이효상 기자최근 4년간 지방의회 의원들이 본인이나 가족 등이 운영하는 업체를 통해 소속 지방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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