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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더 자유로운 경제” 외쳤던 英… 10년 만에 수도·전기 다시 국영화 ‘좌클릭’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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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럽연합(EU)을 떠나며 경제적 자유를 약속했던 영국이 규제 완화 대신 통제 강화로 방향을 틀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영국은 EU 규제에서 벗어나 시장을 넓히고 기업 활동을 풀면 더 잘살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차기 총리로 굳어진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은 시장에 맡겨둔 수도·전기·주택을 다시 국가가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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