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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검찰권 남용 진상조사단 대북송금 등 7건 살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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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검찰청 수장 시절 12·3 비상계엄 당시 정부 조치에 협력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응했다. 수사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 여부와 관여 범위를 중심으로 추궁했으나, 심 전 총장은 구체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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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을 조사하는 진상조사단(단장 김수홍 부장검사)이 24일 정식 출범했다.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차린 조사단은 이날부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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