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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서 ‘실탄 100발 분실’ 신고…법무부 진상조사 착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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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2일 밤 경북 영천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약 6시간 후 완전히 진화됐다.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타버렸고 300톤의 적치 폐기물이 소실되어 1억여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계 당국은 오래 쌓여있던 유기물의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 중이다.
대전교도소에서 실탄 100발이 분실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13일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된 9㎜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대전교도소는 최근 점검 과정에서 장부상에 기록된 실탄 보유량과 실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아직까지 실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단순 기록 오류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교정시설 내 실탄은 내부 보안 지침에 따라 무기고에 엄격하게 보관되며, 장부를 통해 수량이 관리된다.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고위공무원 나급·2급 상당)을 반장으로 10명 규모의 조사단을 편성, 급파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법무부는 실탄 분실 과정과 시점 등을 확인하는 한편, 실탄의 외부 무단 반출 가능성부터 단순 장부 기록 오류까지 모든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대한 무기고 전수조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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