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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이제 재무제표 개선해야"…KT, E2E·데이터로 금융권 공략
머니투데이
KT, E2E·데이터로 금융권 공략 시동 '2인3각'하듯 고객사와 끝까지 호흡 AX 성공률 3%…문제는 '데이터' "AX(AI 전환) 사업을 도입하는 기업은 이제 '생산성 향상' 같은 추상적 용어보다는 비용 감소·매출 증가 등 구체적 성과를 기대합니다." 지난 24일 박철우 KT 엔터프라이즈부문 금융사업담당(상무)은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무제표를 개선할 수 있는 AX가 성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과를 계량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적인 AX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KT가 금융권을 AX 사업의 핵심 타깃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다.
KT는 올해 상반기 금융권에서 22건의 AX 사업을 수주했다.
박 담당은 "금융사는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업계라 조금만 정비하면 파이프라인을 만들거나 업무를 규격화할 수 있다"며 "돈을 다루는 업계다 보니 매출·비용 등 성과도 쉽게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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