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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무모한 도박” “괜히 육사 보냈나”…사관학교 통합 반대 확산
시사저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재학생 학부모들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국방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수십 년간 검증된 정예장교 양성 시스템을 충분한 검토도 없이 한순간에 바꾸는 것은 무모한 도박”이라며 통합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육·공군사관학교 학부모 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합 사관학교 추진 계획 철회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사과 및 사퇴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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