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최대 120㎜ 폭우에 옹벽 붕괴·지하차도 통제…경기도, 비상 2단계 격상
세계일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경기 지역에 시간당 최고 50㎜의 거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옹벽이 붕괴하고 지하차도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비상대응 수위를 끌어올려 재난 방어 태세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9일 낮 12시3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10일 아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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