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백화점에서 절밥 배운다…더현대서 감자 빚는 외국인들[리얼로그M]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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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6월 14~15일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예정되었던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주요 IT 기업 경영진과의 회동 및 강연이 모두 무산되었다. 다만 오픈AI는 한국이 전략적 파트너이며 양측 협력은 정상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한국에서 여름에 즐기는 주식 3가지가 뭘까요?"(법송스님) "비트요", "당근과 감자, 콩 아닌가요?"(외국인 참가자들)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현대백화점과 대전 영선사 주지스님인 법송스님이 함께한 사찰 음식 체험 수업에선 한국의 식재료를 두고 활발한 대화가 오갔다.
법송스님은 "제철 식재료로 자연과 한국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게 사찰음식"이라며 "하지를 전후한 한여름의 한국인 주식 중 하나인 감자로 감자 뭉생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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