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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동초 김석곤 특별전 개최…암각서로 만나는 선비의 발자취
전북도민일보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 동초 김석곤(1877~1953)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돌에 남긴 기록, 동초 김석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읍 출신 서예가인 김석곤이 남긴 예술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정읍을 대표하는 화가 석지 채용신이 1918년 제작한 김석곤의 초상을 비롯해 후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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