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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병원 밖 심정지, 3건 중 1건은 일반인이 CPR 시행…생존율 2.7배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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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5년 상반기 급성심정지조사 결과 병원 밖 심정지의 3건 중 1건은 일반인이 나서 심폐소생술(이하 CPR)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미시행한 것보다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률이 각각 2.7배, 3.5배나 높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CPR은 환자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질병청은 2025년 상반기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6229건 중 1만6045건(98.9%)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질병청이 수행한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119구급대에 의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는 심인성(심근경색, 부정맥 등), 뇌졸중 등 질병에 의한 발생이 77.6%로 가장 높았다.
추락, 운수사고, 목맴 등 질병 외에 의한 발생은 2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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