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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보는 앞에서 학부모에 욕설…양동초 통학버스 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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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양동초등학교 통학버스 기사가 등굣길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학부모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부모는 정신적 충격으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지만 해당 기사는 여전히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30일 오전 등교 시간에 발생했다. 피해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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