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찜통 순찰차에 7시간 방치"…경찰견 2마리 숨지게 한 경찰관 기소
머니투데이
미국에서 경찰견 2마리를 무더운 날씨 속 순찰차에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경찰관이 동물학대 혐의 등으로 형사 기소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세일럼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 코디 헨더슨은 자신이 담당하던 경찰견 2마리를 차량 안에 방치해 폐사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헨더슨이 지난 5월 29일 벨기에 말리노이즈 종인 '립'과 스프링어 스패니얼 종인 '부머'를 약 7시간 동안 시동이 꺼진 순찰차 안에 남겨둔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기온은 화씨 81도(섭씨 약 27도)였으며 차량 내 환기 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두 경찰견은 차량 안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