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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출장'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 이후 교체→타율 0.093 더 추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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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출장'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 이후 교체→타율 0.093 더 추락

이번 시즌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내야수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무려 6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츠전 이후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96에서 0.093으로 더 떨어졌다.

사실 이날 김하성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2-2로 팽팽히 맞선 2회초 무사 1, 3루의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하지만 애틀랜타 후속 타선이 삼진, 내야 뜬공, 삼진으로 허무하게 물러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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