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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한 별명이다” 사직 무라카미의 자신감, "롯데 20홈런 제가 해보겠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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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거포 유망주 김동현(22)가 ‘20홈런’ 목표를 밝혔다.
김동현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당초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있다가, 김태형 감독이 마음을 바꿔 지명타자로 기회를 줬다.
김동현은 2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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