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코오롱티슈진·삼천당제약 '하한가'...코스닥 개미 '곡소리'
머니투데이
[오늘의 포인트]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21일 동반 급락했다.
이들 종목은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바이오의 부진은 코스닥 시장 전반의 혼조세로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7만1200원(29.79%) 하락한 16만78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지난 3월30일 123만3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천당제약은 이후 7분의1 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에는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공식협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대로 이날은 이번 답변서가 허가 경로나 추가 임상 면제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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