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학생 서포터즈, 폭염 속 쪽방촌 주민에 과일나눔
ONP 요약
7월 31일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부산·경남 양산 등 일부 지역은 40도 이상을 기록,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진보 성향:극한 기후 위기 — 기후변화가 가속화된 폭염으로 취약계층이 위험에 처해,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건강 위험 경고 —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와 산업·농업 피해가 우려돼, 즉각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과일 나눔 행사를 열고 혹서기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그리니 3기)' 20여명은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아 제철 과일 도시락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주민 공동 나눔터인 '온기창고'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혹서기 생필품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양 대표는 "이번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국내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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