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토닥토닥 퍼프 소리 거슬려"…출근길 지하철 화장에 불편 호소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출근길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승객을 둘러싼 논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하철 안에서 쉼 없이 화장하는 여성들을 자주 본다"며 "특히 20~30대로 보이는 젊은 층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은 화장실도, 화장대도 아니다"라며 "바로 옆에서 퍼프를 계속 '토닥토닥' 두드리며 화장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불편하고 불안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작성자는 "바쁜 아침이라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지하철은 나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라고 지적했다.

또 "본인은 잠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옆 사람에게는 계속되는 소리와 움직임이 꽤 큰 스트레스가 된다"며 "어떨 때는 손 움직임이 내 얼굴 가까이까지 느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공공장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화장이 아니라 배려"라며 "내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의 평온을 깨뜨리는 일은 조금만 줄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화장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옆자리 사람이 가루 날림이 심한 제품을 쓰다가 내 옷에 묻은 적이 있다", "거울을 보려고 고개를 계속 돌리다 머리카락이 옆 사람에게 닿기도 한다. 사람이 많은 열차에서는 분명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서서 화장하는 모습은 신경이 쓰인다", "몸을 치거나 화장품 가루가 날려 비염이 있는 사람은 재채기가 나기도 한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반면 지하철에서의 화장을 무조건 문제 삼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옆 사람을 건드리지 않는 선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왕복 두 시간 이상 통학하거나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집이 좁거나 여건상 집에서 화장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는 만큼 서로 조금은 아량을 베풀자", "지하철에서의 화장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정도 소리와 움직임이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정도라면 글쓴이가 다소 예민한 성향일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홍명보 불러놓고 이재명?…축협 청문회 시작부터 삐걱

노컷뉴스

국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조·권·진' 징계 속도 낼듯

노컷뉴스

이틀 연속 폭락장 딛고 반등하나…삼성전자 5~7%대 상승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민생안정" 전남광주 북구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반납

뉴시스 속보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9월 폐지…"방침 철회하라"

뉴시스 속보

해외서 10조원대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총책 구속기소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