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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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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직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에 도전할지를 두고 당내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당 내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을 들어 불출마를 촉구하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당내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부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불출마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한다. 차기 당권 유력 주자들의 단일화를 통해 정청래의 연임을 저지해야 한다고 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여야 하며, 정 대표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입장이다. 과도한 당내 압박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 대표가 당내 여론에도 불구하고 결국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하며, 최종 판단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퇴임을 2주가량 남긴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다음 달 '민선9기' 취임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관련 사업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는 입장을 구청에 전달했던터라 정면 충돌 양상이다.

19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오후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을 변경 인가했다고 시에 통보했다.

앞서 유 당선인은 자신이 취임하는 7월 이전에 세운4구역 사업을 인가하면 담당 공무원의 감사와 책임 추궁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종로구에 전했다.

그러나 정 구청장은 사업시행 인가는 자치구의 고유 권한이라며 '직접 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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