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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1,000여명, 예루살렘 성지서 경찰 비호속 공개기도 파문
세계일보

유대교 금식일인 '티샤 베아브'(Tisha B'Av)를 맞은 23일(현지시간) 유대인 1천여명이 동예루살렘 성지에서 대놓고 공개 기도를 강행해 이슬람권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성지의 '현상 유지(Status Quo)' 원칙을 깬 이날 공개 기도는 이스라엘 경찰의 비호 아래 이뤄졌다.
이스라엘 집권 연정 내 대표적인 극우 성향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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