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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도 참전한 '스마트 글래스'…개인정보보호 숙제는 남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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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도 참전한 '스마트 글래스'…개인정보보호 숙제는 남아

AI 통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에서 5000명 합격자의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었는데, 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기업이 시스템 보안 허점을 악용해 비공개 처리된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마케팅 메일을 발송한 결과였다. 사건 발생 닷새 뒤인 22일 중기부 장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면서 정부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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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글래스(안경)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한 가운데 관련 우려도 나온다.

음성과 간단한 손짓만으로도 눈앞의 상황을 즉시 촬영할 수 있다는 편리함 이면에 불법 촬영이나 시험 중 부정행위 같은 문제가 언제든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논의를 진행 중이다.

2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달아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이 AI 기반 기기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구글은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 함께 개발한 제품을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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