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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2㎞ 북상... 여의도 면적 240배 보호구역 풀린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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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2㎞ 북상... 여의도 면적 240배 보호구역 풀린다

AI 통합 요약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를 강화하고 7월 보유세 개편을 예정하는 등 부동산 시장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규제 시행 후 주택 매수 심리는 소폭 회복했으나, 건설사의 자금 조건 악화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건설사와 세입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무주택을 강조하면서도 정권 핵심 인사들의 다주택 이력이 드러나면서 정책의 공정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부동산 시장의 회복 신호(매수심리 상승)와 건설 현장의 어려움 사이의 온도차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정부 규제 정책의 시행 현황과 지자체의 대응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강화 정책이 건설산업 자금난과 전월세 가격 상승 악화를 초래한다고 비판하며, 정권이 강조하는 무주택 기조와 핵심 인사들의 다주택 이력 사이의 모순을 지적하여 정책의 신뢰성을 문제삼는다.

국방부가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현재보다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국방부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군사시설 규제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국방부는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군사시설 규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변화된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군이 본연의 전투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군사시설 규제 개선이 필연적인 선택이 됐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또 "민통선 내 작전 수행여건을 보장하고 병역자원 감소라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통선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민통선을 평균 6㎞로 정도로 조정 가능하며 약 여의도 90배 면적(270km²)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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